유튜브 시청시간 구매 명태균 “내가 천공보다 좋으니 천공이 날아갔겠지” 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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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행복이13
조회 19회 작성일 24-10-08 12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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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튜브 시청시간 구매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총선 개입 의혹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7일 윤 대통령 부부와 자신의 관계와 관련해 “내가 (천공보다) 더 좋으니까 (천공이) 날아갔겠지”라고 주장했다.명씨는 이날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‘역술인 천공도 알고 있나’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. 그는 “천공을 보니까 하늘 사는 세상과 땅에 사는 세상을 구분을 못한다. 이상한 얘기를 막 한다”며 “하지만 내가 그 사람을 본 적은 없다”고 말했다.명씨는 2022년 대선 당시 윤 대통령에게 “‘권력의 사람 쓰임은 옷과 같이 하십시오’ 라고 했다. 옷처럼 매일 갈아입어야 할 사람(옷)이 있고, 일주일마다 한 번씩 갈아입어야 할 옷이 있고, 계절마다 갈아입어야 할 외투 같은 게 있다”고 조언했다고 주장했다. 명 씨는 김건희 여사에게도 “사람한테 일을 시킬 때는 항상 3명에게 시키라고 (조언)했다”며 “올라가서(대통령 당선 후) 실수하면 큰일 나니 항상 크로스체크하시라 했다”고 밝혔다.명씨는 윤 대통령 부부와 인연...- 이전글비트패스 비트패스 단기창고 24.10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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